미투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타매체] 외국 SNS 활개로 인하여 쓰러지는 토종 SNS 국내에서 트위터,페이스북을 모방하여 야침차게 출범했던 서비스들이 줄줄이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며 시장에서 점차 밀려나고 있다. 외국 SNS의 페이스북, 트위터등 각종 서비스들은 사업영역을 넓히여 성장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 죽어가는 국산 SNS 시장 국내 1위 포털업체인 네이버의 단문형 SNS 서비스인 는 내년 6월에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2009년 미투데이를 인수하고 국내 시장에서 트위터의 사용자를 앞지리는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사용자가 급감하여 종료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네이버외에 다음커뮤케이션의 자체 SNS인 도 출시 3년만에 시장과 작별을 했다. 또한 SK커뮤니케이션의 차세대 SNS를 표방했던 도 3년만에 시장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 트위터·페이스북 등 외국 S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