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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Trend

[기타매체] SNS 새로운 큐레이션 서비스로 페이스북,싸이월드를 한곳에서


SNS 새로운 큐레이션 서비스로 페이스북,싸이월드를 한곳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SNS 이용도 달라지고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하여 한사람이 가지고 있는 SNS 계정이 2~3개이상 된다. 이제 페이스북, 싸이월드, 트위터등 각종 SNS에 분산되어 있는 사진, 글을 한 곳에 모으고 진정한 기록의 가치를 찾아주기 위한 SNS 수십 큐레이션 서비스인 www.cubbying.com이 정식 오픈했다. 


커빙은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을 연동하면 각 SNS의 개인 기록들을 한곳에 모아서 관리를 할 수 있을뿐 아니라 오랜 기간동안 운영해온 미니홈피 사진첩까지 모아올 수 있게 되면서 방문지 급증하고 있다. 커빙은 서비스 시간을 거쳐 서비스 검증을 마지고 정식 서비스 오픈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커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내일비 임준원 대표는 "사용자의 소중한 인생을 기록한 콘텐츠를 모아주는 서비스다보니 보안 및 안정성을 고려했고 편리한 사용성을 주기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하였다. 베타 서비스 운영기간이 다소 길었지만, 이번 공식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하는 것이라 상당한 반응이 예상된다"라며 정식 오픈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커빙(www.cubbying.com)은 서비스의 독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IT컨퍼런스인 <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 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며, 뜨거운 해외 반응도 예상된다. 또한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8월 12일부터 3주간(~8/26까지) 오프라인 쿠폰과 커빙 공식 페이스북(http://goo.gl/7Do9gm )을 통해 2배로 용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쿠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커빙은 웹(www.cubbying.com)과 안드로이드 앱(안드로이드마켓 '커빙')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내일비 소개: 내일비는 2012년 2월 법인 설립 이후 '트렌드가 되자'라는 사명으로 가치있는 인생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서비스들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에버노트, 드롭박스와 파트너를 맺었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Bizspark PLUS 파트너십을 국내 기업 최초로 맺고, 올해 초 포스코(포스코 벤처 파트너스)로부터 엔젤 투자를 유치하여 화제를 모았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커빙(www.cubbying.com)은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계정을 연동하면 그동안 sns에 남겨둔 기록들을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다. 8월 초 커빙의 정식 서비스 오픈을 통해 일상의 기록들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